현대차그룹이 미래차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 연말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R&D 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 사장을 선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포르쉐와 애플 출신으로 지난해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하러 사장은 앞으로 그룹 연구개발을 총괄하며 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러 사장과 함께 승진한 제조부문장 정준철 사장은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(SDF)과 로보틱스 등 차세대 생산체계 구축에 주력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그룹은 지난 5일 사임한 송창현 첨단차플랫폼(AVP) 본부장 후임은 빠른 시일 내 선임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연말 인사에서는 사장 4명, 부사장 14명, 전무 25명 등 219명이 승진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로 상무가 된 176명 가운데 40대 비율은 49%로 2020년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고, 평균 연령도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그룹은 미국 관세 문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 해소에 기여한 리더를 승진시키고,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세대 교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121814262011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